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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20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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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행복하면서도 어쩜 가장 힘든게 부부, 결혼관계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아이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엄마아빠와의 관계.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결혼은 두 사람 사이의 인생 관계이다. 결혼생활에 원칙과 규칙이 있어야, 계속해서 발생하는 새로운 상황들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다.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화와 짜증으로 대처하면, 계속 삐그덕 댈 수 밖에 없다. 어떠한 원칙과 철학으로.... 결혼 생활을 똑뿌러지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결혼의 핵심은 이거다. 좋은 시간도, 힘든 시간도, 무기력하고 재미없는 시간도 두 사람이 '힘을 합쳐서' 함께 걸어간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생각, 고집만을 강조하면... 결혼의 본질을 침해하는 것이다. 명심하자.

결혼 생활을 힘들게 하는 두가지가 뭘까? 먼저 알아보자.

첫번째 우리의 입이다.

입에서 상처, 쓸데없는 말, 고약한 말이 다 나온다. 우리가 말을 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말한다면.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듣고 말한다면.. 화내기 전에 숨을 들이쉬고 한번이라도 물어본다면 (그 의도가 맞는지), 감정적이 아닌 침착하게 이야기 한다면, 우리의 결혼 생활은 정말 행복해진다. 소리를 높여 화를 내는 순간 자신의 기분이 나빠질 뿐 더러 상대방과의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두번째는 대화의 부족이다.

입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이지만, 역시 중요한 순간에 행복한 대화가 없으면 결혼 생활은 유지될 수 없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한 가정을 꾸리는데 있어, 입을 다물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길이 없다. 따라서 노력해서라도,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감정적인 순간에 입을 잘 관리하는 것. 그리고 서로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대화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간다면.. 사실 이 부부는 그 어떤 부부보다 행복할 것이다.

그렇다면 두가지 기본 원칙을 염두에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20가지 중요한 지식을 알아보자.

1. 당신은 틀릴 수 있다.

생각해보자. 당신은 친구나,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그거 아닌데, 잘 모르면서 저런 얘기하네, 난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이렇게 생각해본 적 있을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똑같이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남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생각과 말이 다 맞는 거라고 착각하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편과 늘 다툴 수밖에 없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대화를 하는데 있어, 남편의 생각 역시 귀를 기울이게 된다. 왜냐?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으니까.

2.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약속하지 말자.

두 사람 사이에 소소한 협의할 것들이 계속 생긴다. 하지만 당신이 자신이 없는 것에 대해 약속을 하지 말자. 솔직히 어려울 것이라 인정을 하는 게 좋다.

3. 모든 사람이 실수를 저지른다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는가? 당연히 yes 일 것이다. 그렇다면 남편, 부인도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왜 당신의 실수는 용납되길 원하면서 파트너의 실수엔 가끔 버럭 화를 내는가? 화를 낸다면 마찬가지로 당신의 실수에 대해서 파트너가 화를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짜증 나는 상대방의 실수가 있거든 분명히 명심하자. "내가 실수하는 순간도 분명히 있다. 이때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길 원하는가?"

4.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자

인생 관계의 가장 핵심은 내가 하는 만큼 나도 대접받는 것이다. 당신이 화를 내고 계속 불평불만한다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불평불만과 피함이다. 하지만 당신이 웃고 칭찬하고, 격려한다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런 것들이다. 뭔가 화가 날 때,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 잔소리를 하고 싶을 때 생각하자. "내가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가? 상대방이 나에게 어떤 식으로 말해주었으면 하는가?"

5. 먼저 관심과 열정을 보이자

당신이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소재에 대해 남편이 관심이 없어서 서운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가장 좋은 전략은 당신이 남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편이 야구를 좋아하면 같이 야구를 재밌게 보고, 야구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보자. 남편 보고 정말 많이 안다고 칭찬도 해주자. 남편은 부인이 하는 데로 길들여진다. 어느 순간 남편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도 슬쩍 쳐다보며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상호 주고받기다. 내가 먼저 해보자. 그게 현명하다. 내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기대만하고 있으면 우울만 는다.

6. 일관적이 되어야 한다

말을 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말만 하고 지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말을 할 때는 이것을 지킬 수 없는지 있는지 생각해보고 말해야 한다. 또한 좋은 순간에만 좋게 대하는 것은 소용없다. 정말 중요한 건 어려울 때 서로 잘해주느냐 여부이다. 어려울 때 서로 등을 돌리면, 결혼은 깨진다. 어려울 때 잘해 주어야 그 관계는 영원히 행복하고 지속 가능하다. 상황이 뭔가 어려울 때, 잘 풀리지 않을 때 한 가지만 떠올리자.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게 우리 결혼 생활의 핵심임을. 좋을 때 잘하는 것은 모두 잘하고, 좋지 않을 때 잘하는 게 핵심 비결임을.

7. 의견이 달라도 일단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했다 하더라도, 콩깍지가 씌었더라도 꽤 많은 부분에 대해서 남자와 여자의 생각은 다르다. (인생 진리다.) 따라서 작은 것부터 큰 문제까지 계속 조금씩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여기서 자신의 고집만 밀어붙인다면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내 의견을 상대방이 존중하길 원한다면 상대방의 의견에 일단 마음을 열고 듣고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8.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거들먹거리거나 잔소리하지 말자

많은 엄마들이 아빠가 아이를 돌볼 때, 집안일을 할 때 은근히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이 잘 아는 분야니까. 이렇게 되면 아빠는 점점 더 하기 싫어지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 결국, 아이돌 보기, 집안 청소는 엄마 역할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자기가 잘 아는 분야에 파트너가 참여할 때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조금만 잘해도 칭찬, 격려를 해주는 것이 좋다. 

9. 중요한 것은 항상 서로 상의하는 습관을 들이자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뭔가 중요한 가정 이슈가 있다고 해보자. 식사 때나 산책할 때, 남는 시간에 어떻게 생각해? 물어보면 된다. 항상 서로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기르자.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표현하기 전에. 그렇게 되면 모든 문제에 다정히 토론하는 부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10. 언제 어디서나 파트너를 챙기자 (노력을 하자)

뭔가에 치우쳐서, 파트너를 못 챙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그때가 파트너를 챙길 때다. 일이 너무 많고 퇴근이 늦고 술자리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집에 전화할 여유가 없어, 부인과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은 핑계일 수 있다. 자기 합리화 일 수 있는 것이다.

이때는 20년 후에도 '일'만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상당수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챙기지 않고, 20년 후에 시간이 될 때 챙기면 괜찮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때가 되면 관계는 악화되어서 회복 불가능 상태일 것이다. 바쁠 때 노력을 들여 챙기는 것이 결혼 생활이다. 두 사람이 소통을 하지 않으면 둘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하나에 너무 몰두하고 있을 때 떠올려보면 좋다 "20년 후에도 이렇게 되면 좋을까?" 대답이 'no'라면, 지금 전화기를 들어 파트너에게 전화를 하자. 파트너를 위한 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11. 두려워하지 말자.. 문제는 다 풀린다.

가끔 정말 어려운 가족 이슈, 삶의 이슈들이 생긴다. 이때 서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혼 생활이 잘 흘러갈 것인가 문제가 생길 것인가가 결정된다. 이럴 때 자신에게 물어보자. "이 이슈가 우리의 결혼 생활을 악화시킬 만큼 중요한가? 뭐가 중요한 것인가? "

문제는 풀린다. 시간이 지나가면 어떻게든 해결이 되게 되어있다. 문제가 결혼 생활을 악화시키는 게 중요한 건지, 행복한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자.

12. 불이 나지 않은 이상 소리 지르지 말자.

소리를 한번 지르면 또 지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다른 상대방이 소리 지를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그렇게 되길 원하면 소리를 지르자. 그리고 부모가 소리 지르는 성격이면 아이들은 소리 지를 확률이 더욱더 높아진다.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찌푸려지지 않는가? 집안에서도 마찬가지다. 나부터 그러지 말자.

13. 자기가 이기길 원하면 상대방이 이기게 해주자

이건 당연한 것... 자신이 이기고자 하면 먼저 져주자. 자신이 져주면, 자기가 필요할 때 남들이 져준다.

14. '판단' '비평'을 하고 싶다면, '사랑'과 함께 하자

사랑 없이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비평을 하는 사람을 당신이 좋아하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상대방을 평가하고, 비평하려면 일단 그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하는 게 좋다. 사랑하기에 가끔 의견을 제시할 때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감정 없이 비평만 하려고 든다면... 어투에 다 드러난다.

15.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는 절대 다시 저지르지 말자

파트너가 어떤 부분을 안 좋아하고, 싫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절대 다시 그렇게 하지 말자. 서로 존중할 것은 존중하자. 결혼 생활도 룰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한번 실수 한 것은 다시 하지 말자.

16. 주변 것들을 소홀히 하는 게 낫다. 파트너를 소홀히 하는 것보다.

20~ 30년 후에 당신이 혼자 있고 싶지 않다면, 혼자 밥 먹고 싶지 않다면.. 짧게 끝나는 관계를 가져가고 싶지 않다면.. 이것을 꼭 명심하는 게 좋다.

17. 파트너와 함께 잠자리에 들자

18. 하루에 한번은 파트너를 칭찬해주자.

진심 어린 인정, 칭찬은 모든 관계가 자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남자들은 누구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부인이 소소한 이런 남편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정말 행복한 관계가 형성된다.

마음을 담은 칭찬을 파트너에게 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요한 건, 잔소리보다 칭찬이 훨씬 많아야 한다.

19. 실수를 저질렀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자

20. 손바닥도 마주쳐야 싸움이 일어난다.

한 사람이 정말 화나있을 때는 같이 손바닥을 쳐서 대판 싸울 것인가? 아니면 이 순간만큼은 내가 손을 치우고 잠시 자리를 피해서 일단 잠잠히 만들도록 노력할 것인가? 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되면, 다른 한 사람은 일단 참는 게 윈윈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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