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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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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든 이유식, 아이가 잘 안 먹으면 일단 속상합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열심히 노력한 걸 아이가 거부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하지만 우리 아기는 우리 아기 나름대로의 이유가 명확히 있답니다. 어떤 이유들이 있을까요?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안 먹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거기에 맞는 대처를 해주세요. 아이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분명 더 잘 먹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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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유식을 좀처럼 먹지 않고 우유나 간식만 먹으려 한다면 엄마들에게는 큰 고민일 테지요.

아기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것에는 몇 가지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우리 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면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했다.

젖 먹는 아기들의 이유식 시작 권장 월령은 6개월입니다. 5개월에 시작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이보다 더 일찍 시작하면 소화가 어렵고 씹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유식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 과즙을 먼저 먹였다.

육아잡지 같은 데서 보면 이유식의 시작을 과일로 권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달착지근하고 향긋한 과일 맛에 익숙해져서 맛없는 쌀 미음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이유식을 막 시작하는 아기라면 며칠만 중단하고 쌀 미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너무 되직하게 해서 먹였다.

처음 먹는 쌀 미음은 모유보다 약간 진한 정도로 아주 묽은 상태의 미음입니다.

여기에서 서서히 아기가 눈치채지 못하게 농도를 바꿔줘야만 거부감 없이 고형식에 적응할 수 있는데 처음부터 되직한 죽을 먹이면 힘들어서 안 먹으려고 해요.

이 부분은 약간 문제가 심각해지기도 하는데요. 농도를 다시 묽게 해줘도 한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묽게 해줘도 여전히 잘 안 먹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그 상태로 양이 늘어날 때까지 꾸준히 시도해보세요.

◎ 적당한 식사시간을 찾아내지 못 했다.

이유식은 하루 중 오전 시간에 주는 게 좋다지만 오전 시간에 아기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아기의 기분 상태가 가장 좋은 시간으로 택해 먹이는 게 더 좋습니다.

◎ 너무 배고플 때 이유식을 먹인다.

큰아이들 밥 먹이는 거 생각하고 배가 고프면 잘 먹겠지 싶어서 배고플 때 주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하는 아기들은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는 젖처럼 목으로 시원스럽게 넘어오지 않으니까 이유식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수유를 잠깐 하고 이유식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 누워서 먹인다.

이유식은 원칙적으로 앉아서, 숟가락으로 먹여야 합니다.

아직 잘 앉지 못하는 아기를 눕혀놓고 먹이면 위험하기도 하고 아기도 불편하게 여깁니다.

혼자 앉지 못한다면 엄마가 무릎에 앉히고 뒤에서 떠먹이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찌 됐든 이유식은 앉아서 먹어야 합니다.

◎ 이가 나는 중이다.

이 나는 월령은 아기들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 6개월 무렵에 첫 치아가 나옵니다. 이가 날 때에는 잇몸이 가렵고 아프기 때문에 많이 보채고 이유식도 잘 안 먹으려고 할 수 있어요.

이건 이가 다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만 이유식 전에 찬 물수건을 잇몸에 잠깐 대주면 시원해서 가려운 걸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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