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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이야기
1년 차 엄마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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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기를 키우는 일이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만한 불행함은 또 없을 것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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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에게 인생을 크게 둘로 나누어 보라고 하면 흔히 ‘여자’와 ‘엄마’로 대답을 합니다. 이렇게 여자의 일생에서 ‘엄마’가 되는 일이란 일생이 크게 한번 바뀌게 되는 기준점이 됩니다.

처음 아기를 품 안에 안아본 순간 행복하고 감사하고 감격스러웠던 기억. 그 기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초보 엄마들은 늘 수면부족에 시달립니다. 신생아들에게는 자주 수유를 해줘야 하고 밤낮이 바뀌기도 하며, 매일 울어대는 통에 어느새 ‘나’라는 존재를 잊고 살게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나를 볼 때면 문득 밀려오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해소가 되지 않고 마음속에 쌓여있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게 되면 육아도 살림도 모든 일이 즐겁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일이 됩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키우는 일이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만한 우울감은 또 없을 것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①하루 30분 나 홀로 산책을 해보세요.

아기와 집에만 있다 보면 늘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하루에 딱 30분이라도 집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해보세요. 조용한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좋습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아이를 맡겨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만 만약 이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기에게만 집중하여 지내다 보면 어느새 ‘나’에 대한 존재감 부재로 느껴, 심하게는 산후우울증의 원인이 되곤 합니다. ‘엄마’가 아닌 온전히 ‘나’에 대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정말 잠시라도 만들어보세요.

②집안 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보세요.

아기를 낳고 키우다 보면 제대로 밥을 챙겨 먹기도, 제대로 목욕을 할 시간도 부족할 것입니다.

특히나 하루에 수유를 8~10번이나 하는 1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집안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란 벅찬 하루일 것입니다. 집안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잘 해내려고 하다 보면 결국 그 스트레스는 오롯이 엄마 혼자의 몫이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때론 집이 좀 어질러져있어도, 설거지 거리가 좀 더 밀려 있더라도 마음을 잠시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내려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남편분에게도 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시고 (좀 더) 도와달라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③일상 생활에서 나를 위한 것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는 아직 몸이 출산 전의 몸으로 회복되는 과정이므로 더욱 지치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매일 샤워를 하는 것조차도 손이 많이 가는 신생아를 돌보면서는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도 나를 위해 할 시간이 없다 보면 결국 그것마저도 스트레스와 우울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샤워하기’‘커피 마시기’와 같이 딱 한 부분은, 나를 위한 것으로 실천해보세요.

그 시간 동안은 남편과 상의를 해서 할 수도 있고,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다면 아기를 보이는 곳에 눕혀두고 하셔도 좋습니다. 사소하지만 실현 가능한 작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보세요.

④아기의 낮잠 시간을 활용해보세요

보통 아기가 낮잠을 자는 동안 밀려있는 집안일을 하게 됩니다. 아기가 낮잠을 자는 동안에도 하루 종일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는 엄마에게도 휴식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시간 동안 밀린 집안일을 해내겠다는 의지는 잠시 접어두고, 육아도 살림도 무관한 일을 해보세요. 잠이 부족했다면 아기 옆에서 함께 잠을 청해도 좋고,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좋습니다. 아기의 낮잠 시간 동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해보세요. 스트레스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⑤우리 아기와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과 모임을 가져보세요

아기의 개월이나 연령이 비슷하면 엄마들이 가지게 되는 고민이나 어려움들을 함께 털어놓으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대 형성’이란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공감’의 힘이란 크나큽니다.

비슷한 또래나 비슷한 개월의 엄마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육아에 대한 좋은 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 아기를 키워보며 어렵고 낯설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지나 돌아본다면 1살 아가를 키우는 이 순간이 정말 그리울 것입니다. 이렇게 자그만 아가를 키우는 순간은 시간이 많이 흐르면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의 어려운 점들은 늘 있습니다. 순탄하기만 한순간은 결코 없습니다. 지금 이 어려운 점들이 즐거운 추억으로 분명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까지만, 하루하루 아이를 믿고, 나 자신을 믿으며 앞으로 나가시길 굳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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